늦었지만 의견 하나 작성합니다.

설문조사 항목을 봤습니다.

그런데 세금 페이백은 좀 황당하네요.

초등학생 학급회의에서나 나올만한 안건입니다.

애당초 법에도 없는걸 예시 올려서 설문조사하고 1위했으니 법 만들어달라는 것으로 보이네요.

현행 법규 내에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다뤄야지 감성적으로 접근하니까 떼쓴다는 소리를 듣는겁니다.

애당초 설문조사 항목 자체도 자기모순이네요.

상식적으로 세금이 있어야 복지가 가능한건데, 1번이 세금 페이백이면, 과연 세금을 복지에 쓰라는건지? 아니면 나눠주라는것인지?

막연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달라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물음표만 찍지 마시고, 느낌표도 보여주세요.

마스크 사달라고 떼쓰는거 말고, 대중이 공감할수있는 행동을 보여주셔야 지지기반도 확보되고, 정치 초석 마련도 기대하는겁니다.

그런데 지금 행동은 딱 초등학교 반장 선거 출마하는 모습 같아 아쉽습니다.

과거는 과거이고, 앞으로의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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